2025년 봄 맞이
2025. 4.11(금) 새학기도 벌써 반이 지나가고, 봄의 상징이자 중간고사의 상징인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. 다소 변칙적인 봄 날씨의 사이로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맞아 연구실 전원이 꽃 구경을 나왔습니다.
기존의 졸업생들이 있던 자리는 새로운 인원들이 채우며 예전처럼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. 연구실도 우리 개개인도 맑은 하늘과 같은 선명한 비전과 충만한 성취를 이루기를 바라봅니다.
감사합니다.